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야구위원회/사건사고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= 심판 자질논란과 권위의식 논란 === 2010년 [[../|KBO]]의 자의적인 스트라이크존 변화로 인해, 심판들이 적응하는 과정에서 스트라이크존이 갈팡질팡 하면서 신뢰가 떨어졌다. 기존에도 오각형존, 별모양존, [[김풍기]]존등의 불만이 있었으나, 이번에 문제시된 것은 코칭스탭들과 선수들도 공감할 정도. 전년도 페어플레이상 수상자인 [[강봉규]]가 시즌초반에 스트라이크 존에 항의하다가 퇴장당하고, [[박종훈(1959)|박종훈]]-[[한대화]]등의 신임감독들이 항의하다가 퇴장당할 정도였다. 이는 수백 경기의 경험을 통해서 형성된 심판들의 스트라이크존을 투고타저를 방지하겠다는 이유 하에, 야구규칙에 위배되는 형태의 자의적인 공 한개씩 좁게 봐주는 판정으로 인한 것이다. 심판들의 자질문제가 있지만, 일선 관계자들과의 논의 없이 갑자기 이루어진게 문제. 이에 루에서의 세이프/아웃 판정의 [[오심]]이 반복되면서 더욱더 신뢰가 떨어진 상황이다. 결국 시즌 중반에 공식적인 천명은 없었으나, 과거의 존으로 회귀함으로서 사건은 일단락되었다. 또한 문제시 되는것이 심판진들의 권위의식. [[메이저 리그 베이스볼|메이저리그]] 심판들은 자신들의 [[오심]]이 확실하다고 밝혀지면 바로 사과한다. 2010 시즌 1아웃 남겨둔 퍼펙트게임을 1루 세이프 [[오심]]으로 날려먹었던 [[디트로이트 타이거스]]의 투수 아르만도 갈라라가에게 당 경기 주심은 추후 사과할 정도이고, [[구대성]]의 [[랜디 존슨]] 상대 2루타 이후 홈인 사례처럼 경기를 즐겁게 끌고가려 노력하는 편이다.[* 단, 이것도 [[오심]]이라서 한국에서 경기의 흥행을 위해 이렇게 했다간 엄청난 반발을 받을 것이다. 승부조작을 했네, 토토를 했네, 인기팀이니 밀어주네 등등.] 하지만 [[KBO 리그|한국프로야구]] 심판들은 정말 심각한 [[오심]]이 아닌 이상 [[오심]]을 인정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. [[파일:/image/poktannews/2010/09/14/201009141724773008_2.jpg|width=300]] 물론 갈라라가 [[오심]] 때의 [[짐 조이스]]와 같은 경우는 일부일 뿐이며[* [[짐 조이스]]는 이미 기존에 평판이 괜찮았던 경우.] [[메이저 리그 베이스볼|MLB]]의 심판진 또한 권위의식에 찌들어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. 경기수가 많은 만큼 판정의 수도 많다보니 찾아보면 막장인 경우도 [[KBO 리그|크보]]만큼 빈번하게 일어난다. ||[[파일:external/cdn.everyjoe.com/marty-foster-bad-strike-call-gif.gif]]|| 그 단적인 사례가 [[조 네이선]] 300세이브 달성의 순간에 나온 [[김풍기|혼이 실린 스트라이크]]. [[메이저 리그 베이스볼|메이저리그]] 심판들도 자질 논란이 상당히 심한 편이며, 보수적인 성향의 [[메이저 리그 베이스볼|메이저리그]]지만 비디오 판독을 도입한 데에는 이런 수준 미달의 심판들 때문이다. 이른바 슈퍼스타콜이나 신인 길들이기, 편파판정이[* 대개 자기가 마음에 안드는 팀 엿먹이려고 하는경우다.] 자주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